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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5월 드라이브 코스 추천 2026 | 봄 당일치기 명소 총정리

역별 당일치기 코스와 소요 시간, 출발 시간 전략, 카셰어링 활용 팁

해안도로를 주행하고 있는 아이오닉 5 이미지


드라이브 하기 좋은 5월입니다. 해가 길어 당일치기로도 알찬 코스를 소화할 수 있고, 5월 중순부터는 장미·유채꽃이 피어 드라이브 중 꽃 구경도 덤으로 즐길 수 있죠.
오늘은 수도권·충청·호남·영남 권역별 당일치기 드라이브 코스, 소요 시간, 출발 전략, 카셰어링 활용 팁을 소개해드릴게요.

5월 드라이브 추천 코스 권역별 정리 이미지


수도권 근교: 1~2시간 거리 봄 드라이브 코스

북한강 드라이브 — 양평·가평 코스

양평 두물머리 수변을 찍은 사진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서울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당일치기 코스입니다. 강변북로를 타고 동쪽으로 달리면 양평까지 1시간, 양평에서 가평까지 37번 국도를 따라가면 북한강을 옆에 두고 달릴 수 있습니다. 5월에는 강변 도로 양쪽으로 연초록 잎들이 터널을 만드는 멋진 풍경이 펼쳐지기도 하죠.

가평 자라섬이나 남이섬을 목적지로 삼으면 도착 후 산책과 카페까지 즐길 수 있어 반나절 코스로 딱 맞습니다. 맛집이나 카페를 추가하고 싶다면 양평읍 방향으로 조금 돌아 카페거리를 들르는 것도 좋을 거예요. 강 전망이 좋은 카페들이 밀집해 있어 드라이브 후 쉬어가기에 좋아요.


  • 추천 경로: 서울 → 양평 두물머리(약 1시간) → 가평 자라섬(약 30분) → 남이섬 산책 → 귀경
  • 왕복 거리: 약 150~170km
  • 소요 시간: 5~6시간(드라이브, 식사 시간 등 포함)
  • 추천 출발 시간: 오전 8~9시

서해안 드라이브 — 시화호·대부도 코스

안산 대부도 해안가를 찍은 이미지


서울 근교 바다 드라이브라면 역시 서해안이죠! 시화방조제를 달리며 탁 트인 서해를 구경해보세요. 선재도까지 이어지는 연륙교를 드라이브하다 보면 바다 위를 달리는 느낌이 날 거예요. 대부도에서 낙지볶음이나 조개구이로 식도락도 챙겨보세요.


  • 추천 경로: 서울 → 시화방조제(약 1시간) → 대부도 방아머리 → 선재도 → 귀경
  • 왕복 거리: 약 110~130km
  • 소요 시간: 4~5시간(드라이브, 식사 시간 등 포함)
  • 추천 출발 시간: 오전 9~10시 (저녁 노을을 노린다면 오후에 출발해도 좋아요!)

충청권: 서해와 꽃이 어우러지는 드라이브

태안 안면도 — 꽃지 해수욕장 코스

꽃지 해수욕장 해변 이미지


5월의 태안은 유채꽃이 만개해 있답니다. 태안 해안국립공원을 따라 이어지는 해안 도로는 바다와 꽃밭이 번갈아 나타나는 진풍경이 펼쳐져요. 특히,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은 저녁 무렵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하죠. 해질 무렵 도착하도록 일정을 짜면 더욱 좋을 거예요.
천리포 수목원은 5월에 봄 수목원 특별 개장을 하는 경우도 많아요. 미리 운영 일정을 확인해보세요!


  • 추천 경로: 서울 출발(약 2시간 30분) → 태안읍 → 천리포 수목원 → 꽃지 해수욕장 → 귀경
  • 왕복 거리: 약 280~320km
  • 소요 시간: 7~8시간(드라이브, 식사 시간 등 포함)
  • 추천 출발 시간: 오전 7~8시 (편도 2시간 30분 이상 소요)

⚠️ 주의사항
안면도는 주말 귀경 정체가 심합니다. 오후 4시 이전 귀경 출발을 권장합니다. 왕복 거리가 300km에 가까워 카셰어링 주행요금이 상당히 나올 수 있으니, 예약 전 앱에서 주행 거리 포함 총비용을 미리 확인하세요. 전기차는 거리에 상관없이 모든 구간 주행요금이 무료랍니다.


호남권: 신록과 정원의 드라이브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코스

담양 메타세쿼이아길을 찍은 이미지


담양은 5월이 가장 예쁘다고들 하죠. 메타세쿼이아길은 20m 높이 나무들이 하늘을 가릴 만큼 빽빽해, 초록 터널 드라이브가 완성된답니다. 죽녹원 대나무 숲 산책과 소쇄원 정원 관람까지 더하면 하루만으로는 아쉬우니, 1박으로 다녀오는 걸 추천드려요.


  • 추천 경로: 서울 출발(약 3시간) →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 죽녹원 → 소쇄원 → 귀경
  • 왕복 거리: 약 530~580km
  • 소요 시간: 9~10시간(드라이브, 식사 시간 등 포함)
  • 추천 출발 시간: 오전 6~7시 (당일치기라면 필수)

⚠️ **주의사항
**서울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는 다소 빡빡한 거리입니다. 왕복 500km 이상이면 카셰어링 주행요금이 상당해지므로, 이 코스는 렌터카 1박 2일 여행으로 계획하는 편이 경제적입니다. 쏘카 1박 2일 비용 총정리에서 예상 비용을 미리 계산해보세요.


순천만 국가정원 드라이브

순천만 국가정원의 전경을 찍은 항공 이미지


5~6월은 순천만 국가정원의 장미와 초화류가 만개하는 시기입니다. 정원 안 장미 정원은 이 시기 방문자가 가장 많고, 인근 낙안읍성 민속마을까지 더하면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서울 기준 편도 3시간 30분 이상 소요되어 당일치기보다 1박 일정을 추천드려요. 전남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담양과 순천을 묶어 1박 2일 코스로 다녀오는 것도 좋아요.


  • 추천 경로: 서울 출발(약 3시간 30분) → 순천만 국가정원 → 낙안읍성 민속마을 → 귀경
  • 왕복 거리: 약 540~580km
  • 소요 시간: 10시간 이상
  • 추천 출발 시간: 새벽 5~6시 (당일치기 강행 시) / 1박 2일 권장

영남권: 바다와 역사가 있는 드라이브

남해 독일마을·다랭이논 코스

남해 독일마을의 전경을 찍은 항공 이미지


경남 남해의 독일마을은 유럽풍 건물과 바다가 어우러진 곳으로 유명한 관광지예요. 인근에 있는 다랭이논은 계단식 논이 재밌는 곳이죠! 남해대교와 창선·삼천포대교를 거치는 해안 드라이브를 즐기는 것도 추천드려요.


  • 추천 경로: 부산 출발(약 1시간 30분) → 남해대교 → 독일마을 → 다랭이논 → 창선·삼천포대교 → 귀경
  • 왕복 거리: 약 180~220km (부산 기준)
  • 소요 시간: 6~7시간

경주 역사 드라이브

대릉원의 전면을 찍은 이미지


경주는 4월 벚꽃 인파가 빠진 5월이 오히려 여유롭게 즐기기 좋은 시기입니다. 보문관광단지에서 불국사까지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는 초록이 무성할 거예요. 황리단길 골목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대릉원 산책을 더하면 반나절 코스로 알차게 채울 수 있습니다.
오후 일정이 여유롭다면 양동마을이나 감포 해안도로 방향으로 드라이브를 이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감포에서 울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해안 드라이브도 추천드려요.


  • 추천 경로: 대구 출발(약 1시간) → 경주 보문호 → 불국사 → 대릉원 → 황리단길 → 귀경
  • 왕복 거리: 약 140~160km (대구 기준)
  • 소요 시간: 5~6시간

5월 드라이브 코스 한눈에 비교

코스출발지 기준왕복 거리총 소요 시간당일치기추천 차종
양평·가평 북한강서울150~170km5~6시간✅ 여유소형·준중형
시화호·대부도서울110~130km4~5시간✅ 여유소형·준중형
태안 안면도서울280~320km7~8시간✅ 빡빡준중형 이상
담양 메타세쿼이아서울530~580km9~10시간⚠️ 비추렌터카 1박 권장
남해 독일마을부산180~220km6~7시간✅ 여유준중형·SUV
경주 역사 드라이브대구140~160km5~6시간✅ 여유소형·준중형

왕복 200km 이내면 카셰어링 당일치기가 부담 없는 범위입니다. 300km를 넘기 시작하면 주행요금이 상당해지고 운전 피로도도 올라가므로, 1박 2일 렌터카 여행과 비용을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카셰어링으로 당일치기 드라이브 비용을 아끼는 방법은?

5월 당일치기 드라이브에서 카셰어링이 특히 유리한 상황은 수도권 기준 왕복 200km 이내 코스입니다. 대여 시간 6~8시간 안에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고, 영업소 방문 없이 앱 예약→즉시 출발이 가능해요.


성공적인 당일치기를 위해 출발 시간을 꼭 체크해요
고속도로 정체가 거의 없고, 주요 명소에 오전 10시 전후로 도착해 인파를 피할 수 있는 오전 7시에서 8시 사이 출발을 추천드려요.주말 오전 9시 이후 출발이면 출구 정체로 30분에서 60분이 더 걸리고, 명소 주차장도 일찍 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원에 따라 차종을 선택해보세요
당일치기 2인 기준이라면 소형·준중형으로 충분합니다. 고속도로 주행이 많은 코스(태안, 담양 방향)라면 준중형 이상이 연비와 승차감에서 유리합니다. 가족 3~4인이면 SUV가 트렁크 공간 면에서 여유롭고, 비포장 구간이 있는 지역이라면 SUV가 안정적입니다.


주차 전략도 미리 세워두세요
드라이브 도착 후 주차 스트레스가 당일치기의 최대 복병이죠. 남이섬·꽃지 해수욕장처럼 입장료를 내는 목적지는 전용 주차장이 있어 비교적 편하지만, 메타세쿼이아길처럼 인기 명소는 주차장이 일찍 차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의주차장에서 목적지 주차장 위치를 미리 확인해두고, 주차 공간이 부족할 경우를 대비해 인근 유료 주차장 위치도 파악해두면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습니다.


귀경 정체를 역이용하세요
주말 귀경 정체는 보통 오후 3~5시 사이 최고조에 달합니다. 목적지에서 이른 점심을 먹고 오후 2시 전에 귀경길에 오르거나, 반대로 저녁 식사를 현지에서 해결하고 오후 6시 이후 귀경하면 정체를 크게 피할 수 있습니다. 특히 태안·안면도는 일몰 후 귀경하면 정체가 훨씬 덜합니다.

날씨의 황제 5월, 좋은 날씨 놓치지 마시고 쏘카와 함께 부담없는 드라이브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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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