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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연휴 사찰 여행 추천 | 쏘카로 떠나는 드라이브 코스

부처님 오신 날 연휴, 쏘카 데이터로 뽑은 사찰 TOP 5와 권역별 드라이브 코스

연등이 켜진 밤거리를 운전하는 운전자 pov 샷 이미지


5월 24일 월요일은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금요일에 연차를 하루 더하면 나흘짜리 황금 연휴가 만들어지죠!
오늘 아티클에서는 지난해 부처님 오신 날 연휴에 쏘카 회원들이 많이 방문한 사찰과 함께, 쏘카로 떠나기 좋은 인근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해드릴게요.

아티클 3줄 요약

🔹 지난해 가장 많이 방문한 사찰은 불국사였어요. 이외에 낙산사, 조계사도 순위에 올랐어요.

🔹 사찰 단독 방문보다 인근 명소를 묶은 드라이브 코스로 연휴를 알차게

🔹 연휴 주차 혼잡 없이 쏘카존 출발로 사찰 여행을 편하게

쏘카 데이터로 본 부처님 오신 날 사찰 TOP 5

작년 부처님 오신 날 연휴(2025년 5월 3일~6일) 동안 사찰 인근 500m 반경에서 1시간 이상 6시간 미만 정차한 쏘카 이용 건수로 집계했어요.


순위사찰지역평균 정차 시간
1불국사경북 경주97분
2산방굴사제주 서귀포97분
3낙산사강원 양양103분
4약천사제주 서귀포89분
5조계사서울 종로164분

서울 조계사는 방문 건수는 5위지만, 평균 정차 시간은 TOP 5 중 가장 긴 것이 눈에 띄어요. 조계사 인근에는 인사동, 낙원상가 등 유명 관광지가 포진해 있는 만큼, 충분히 여유를 갖고 둘러보셔도 좋겠어요!

경북 경주: 불국사 + 경주 역사 코스

불국사는 작년 부처님 오신 날 연휴 방문 순위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석가탑·다보탑·청운교·자하문 등 국보급 문화재가 밀집한 불국사는 평소에도 아름답지만, 부처님 오신 날 연등 행사 기간에는 경내 전체가 연등으로 뒤덮여 더욱 화려해요.


불국사 입구에 연등이 장식되어 있는 이미지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경험상 개장 직후인 09시쯤 도착하면 이용자가 적어 사진도 여유롭게 찍을 수 있고 경내가 훨씬 고요합니다. 11시 이후에는 단체 관광객이 몰리기 시작하므로 일찍 시작하는 것을 강하게 추천할게요.


추천 경로
경주 시내 쏘카존 → 불국사 경내 관람(약 90~120분) → 석굴암(토함산 드라이브, 약 40분) → 황리단길(점심·카페) → 동궁과 월지(야간 관람 가능)


부산 출발이라면 왕복 130km 내외로 당일치기가 충분합니다. 서울 기준으로는 1박을 권장하며, 경주 시내 숙소를 잡고 이틀에 걸쳐 불국사·석굴암·대릉원을 나누어 돌면 여유로운 경주 여행이 됩니다. 경주는 쏘카존이 시내 곳곳에 분포해 있어 도보와 차량 이동을 섞기 좋은 도시예요.

제주: 산방굴사·약천사 + 서귀포 드라이브

제주는 이번 데이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서귀포에 위치한 산방굴사(80건)와 약천사(54건)를 합산하면 134건으로 지역 기준 실질적 1위예요. 제주 여행 일정 안에 사찰 방문을 자연스럽게 넣는 패턴이 자리 잡혀 있다는 의미로 읽힙니다.


약천사 입구 이미지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산방굴사: 산방산 중턱 암벽에 자연 동굴 형태로 자리한 독특한 구조의 사찰입니다. 동굴 안 천장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는 신비로운 공간이며, 동굴에서 바라보는 형제섬과 바다 뷰는 제주에서도 손꼽히는 절경입니다.

약천사: 동양 최대 규모 법당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사찰입니다. 3층 높이의 웅장한 법당과 정돈된 정원이 인상적이며, 부처님 오신 날 연등 행사도 성대하게 열립니다.


추천 경로
서귀포 쏘카존 → 약천사(법당 관람, 약 60분) → 중문 관광단지 → 산방산·산방굴사(약 90분) → 용머리해안(약 40분) → 모슬포항(저녁 식사)


제주는 대중교통만으로 사찰을 돌기가 어려운 만큼 카셰어링이 특히 유용합니다. 제주공항 쏘카존에서 바로 렌트해 서귀포 방향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쏘카에서 전기차를 이용하면 주행요금이 0원이라 장거리 이동이 많은 제주 여행에서 비용 절감 효과가 커요.

강원 양양: 낙산사 + 동해 드라이브

낙산사는 의상대사가 창건한 관음 도량으로, 동해 절벽 위에 자리해 바다와 사찰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풍경이 압권입니다. 홍련암에서 바라보는 파도 소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멋진 사찰이에요.


낙산사의 전경을 찍은 항공 이미지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작년 연휴 낙산사의 평균 정차 시간은 103분이었습니다. 서울에서 약 2시간 30분 거리지만, 동해 드라이브와 묶으면 이동 시간이 아깝지 않아요.


추천 경로
서울 출발(오전 7시 이전 권장) → 양양 낙산사 경내·홍련암 탐방(약 100분) → 낙산해수욕장 산책 → 속초 중앙시장(해산물 점심) →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또는 오색약수


속초 시내 쏘카존을 이용해 낙산사까지 이동하거나, 양양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쏘카존에서 출발하면 장시간 운전에 대한 부담 없이 여행을 시작할 수 있어요. 낙산사에서 속초까지는 해안선을 따라 10분 내외 거리로 드라이브 자체도 충분히 즐거운 구간입니다.

서울·수도권: 조계사 연등 관람 + 도심 코스

조계사는 부처님 오신 날 연등 행사의 중심입니다. 사찰 마당을 가득 채운 형형색색의 연등이 저녁 무렵 일제히 점등되면, 인사동 골목과 함께 서울에서 보기 드문 야경이 펼쳐집니다. 수도권 거주자라면 굳이 먼 곳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충분히 특별한 연휴를 보낼 수 있어요.


조계사에 연등이 가득한 이미지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추천 경로
광화문 또는 종로 쏘카존 → 조계사 경내 관람·연등 감상(약 90~120분) → 인사동 거리 → 창덕궁 또는 북촌한옥마을


연등 행사는 낮부터 진행되지만 18시 이후 점등 시간대가 가장 화려합니다. 16~17시에 출발해 경내를 먼저 둘러본 뒤 점등을 기다리는 것을 추천해요. 인사동 거리도 이 시기에 연등 장식으로 꾸며져 자연스럽게 야간 산책 코스가 이어집니다.

사찰 방문 전 꼭 알아두면 좋은 것들은?

처음 사찰을 방문하거나 오랜만이라면 기본 예절과 실용적인 팁을 알아두면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복장
짧은 반바지나 민소매는 피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단, 불국사·낙산사처럼 등산로와 연결된 사찰은 트레킹 복장으로도 자연스럽게 방문 가능해요. 법당 내부에 들어갈 때는 모자를 벗는 것이 기본입니다.


연등 구입
부처님 오신 날 전후로 사찰 입구에서 연등을 구입해 달 수 있습니다. 보통 10,000~30,000원 선이며 이름을 써서 봉헌하는 방식입니다.


주차
연휴 중 주요 사찰 주차장은 이른 오전부터 빠르게 찹니다. 특히 조계사처럼 도심에 위치한 사찰은 주차장이 없거나 매우 협소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모두의주차장과 같은 주차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번 부처님 오신 날 연휴, 연등 아래에서 잠시 쉬어가는 여행을 계획해 보세요. 서울 조계사의 은은한 연등 야경부터 경주 불국사의 국보급 문화재, 동해 절벽 위의 낙산사, 제주 서귀포 두 사찰 드라이브까지 — 쏘카와 함께라면 주차 걱정 없이 어디든 닿을 수 있습니다. 이번 연휴에는 쏘카와 함께 마음의 여유를 찾는 드라이브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쏘카로 연휴 즐기고 싶다면?

자주 묻는 질문